728x90

자동차 냉각계통의 고장은 미리 발견하지 못하면 고장부위가 더욱 커지게 되어 있습니다

수리하기 위해 탈거해 놓은 부품들 입니다

문제의 라디에이터는 터져서 사용하기 못하기에 교환을 합니다

냉각부동액 순환불량도 발견되어 온도조절기도 바꾸어 줍니다

서모스태트가 교환하기 아주 좋은곳에 위치하고 있어 손가락 힘이 아주 많이 필요한 작업입니다

문제의 온도조절기인 서모스태트 입니다

필요한 상황에서 작동을 하지 않아 노화로 인해 약한부분인 라디에이터까지 터지게 했던 부품입니다

히터를 사용하지 않는 여름이었다면 엔진소손까지 발생되는 불상사가 생겼을지도 모릅니다...

728x90
728x90

약 두달 전 이사한 곳에 달려있는 보일러의 소음...

 

예민한 나에게는 아주 조용한 심야에 잠을 깨우기까지 하는 공명음으로

보일러실 반대편에 위치한 안방까지 소리가 전달되기까지 하여 몇번을 잠을 설쳤는지 모르겠네요...

나름 이름있는 건설사의 아파트 인데 자제선택에 조금 신경썼더라면 하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진동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소음잡기에 도전해 보려합니다 

 

우선 보일러 하단부 받침대와 배관 가림막의 철판떨림은

약간의 무게추 역활을 해주는 고무를 실리콘으로 고정해 주었습니다

각종 부품들의 작동에 간섭이 없는곳을 선택하여

몸체 철판에 진동을 잡아줄 무게추 역활을 해 줄 고무를 고정해 줍니다

고무는 자동차에 사용되는 열에 강한 고무들을 사용했습니다

벽을 통해 전달되는 진동도 최소화 하고자 고정너트도 풀고 고무를 대어 주었습니다

추가로 몸체 뒷편에도 고무를 사용해 진동흡수 역활을 할 수 있도록 실리콘으로 고정했습니다

커버도 무게추를 고정해서 진동 발생 방지를 고려하여 적당한 위치에 부착해 주었습니다...

 

 

거슬렸던 진동으로 인한 소음이 확실하게 줄어든게 느껴집니다

서비스 기사님도 그러려니 하고 쓰라고 했던걸 약간의 노력으로 조금이나마 해소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어느정도 지식이 있으신 분이 아니면 따라하지 않으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조금 더 자세한 정보는...

blog.naver.com/hyuny080/222294303306

728x90
728x90

안녕하세요~

몇칠만에 왔네요...

 

추운데다 일도 많아 피곤하고, 집에오면 저녁먹고 잠들기 바빳더니 컴퓨터 켤시간이 없네요...

폰 상태가 버벅거려서 사진정리도 할겸 또 끄적여 볼려구요... ㅎㅎㅎ

 

얼마전 가지고 있는 휴대폰을 중고로 매입하는곳에 보냈죠...

당연히 정상적인 전화기였습니다...

다른업체에서 중고로 구매하긴 했는데 또 다른업체로 매입신청을 했습니다...

잘 되는 전화기의 가격이 너무 낮게 나와서 그나마 쓸모있는 저녀석을 매입취소 하고 다시 돌려 받았습니다...

도착 후 상태가 엉망이 되었네요... 왜 이렇게 슬픈지...

아마 켜져있는체 보내져서 심한 열을 받아 액정이 손상된것으로 보여집니다...

업체는 택배사에 손해배상 받으라는데 쩝...

매입업체의 잘못인지 택배의 잘못인지 제가 입증하지 못하면 이도저도 안될거 같다는 생각에... 흑흑...

속상한 마음을 좋은 경험삼아 씹어먹어 버리기로 하고 분해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자~ 인터넷에서 자가정비 하는 정보를 찾아 저도 따라하기를 합니다...

성질이 약간 급해서 일까요... 후면커버가 어김없이 터져버리네요...

우헤헤헤~~~ 유리가루 공포증이 엄습해 오는데 바로 테이프로 공포증을 발라버렸답니다...

어찌어찌 하여 분해 성공...

역시... 폰에는 문제가 없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죠...

네비폰으로 사용하고 있는 같은 모델의 다른 통신사 기기로 메인보드만 옮겨 주었더니 정상...

이거저거 다 작동해 봐도 이상을 찾이 못했습니다...

그럼... 왜 액정이 나갔을까요... 속상한 마음을 곱씹어 보지만...

돌이킬수 없기에 부품용으로 팔기로 결정합니다...

다시 원위치 시키려고 전원을 꺼 줍니다...

노트5 기종은 메인보드에 락이 걸려 있어서 통신사 유심은 변경이 가능하지만

메인보드 기본 프로그램은 변경이 불가능한 모델이기도 하지요...

살릴수 있었지만 제가 사용하는 통신사용 메인보드를 사용하기로 하고

사용하지 않을 통신사용 메인보드와 부품들을 내놓기로 합니다...

요거 작은 부품하나가 출고당시 최신 컴퓨터의 메인보드의 가격과 맞먹는 부품이었다니...

정말이지 기술이 너무 대단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인생 첫 핸드폰이 PCS폰 이었는데 비해 지금은 비교가 안될 정도이니...

정리된 부품입니다...

상태 좋은 배터리부터 스피커 전방카메라 근접센서 기타등등

충전제어를 담당하는 기판까지...

지금은 제 손을 떠나 새로운 주인을 만나서 잘 활동하고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중고로 살 때에는 업체에서 어느 기간동안 보증을 해 주기에 믿고 샀지만,,, 팔때에는 반값도 안되고...

다른업체에 매입요청 했더니 고장나서 돌아오고... ㅎㅎㅎ

정상 상태일 때 개인중고거래 할걸 그랬나 봅니다... 에휴...

 

 

728x90
728x90

렉스턴 입니다

쌍용자동차의 무쏘 후속이고... 무쏘를 단종시키고 렉스턴으로 디자인 변경 및 성능향상 모델이라고 할 수 있죠...

무쏘의 아쉬움이 남은 라인에는 무쏘 스포츠가 대신할 때 출시된 차량입니다...

본네트를 열면 아직도 메르세데스 라이센스드 엔진 이라는 로고가 그려져있는 엔진을 보니 반갑습니다

 

배기구에서 하이얀 연기를 모락모락 피우며 들어오셨습니다...

불완전 연소가 진행중인 차량이구나 싶더라구요...

원인은 날씨가 너무 추워서 엔진온도가 어지간히 늦게 올라오는 디젤엔진의 특성상

연소실 내부 온도가 낮으면 발생하는 착화불안정 증상이었습니다

엔진의 연소실 온도를 높여주는 방법이 있냐구요?

있습니다... 따듯한 공기를 주입해서 압축하면 더 따듯해지겠죠??? 추운데... 어림도 없습니다...

대신하는 부품이 있습니다~! 바로 예열플러그 입니다...그로우플러그 라고도 하죠...

연소실 상단부에 콕 박여서 천장에 백열등 처럼 머리를 빠알갛게 달구고 있는 부품입니다

아무리 차가운 공기도 이녀석을 만다면 고데기처럼 달궈진 촉에 공기가 닿아 뜨거워지지 않을 수 없죠...

그 뜨거워진 공기에 디젤연료를 안개처럼 치익 쏘면 아무리 차가운 경유라도 불이 붙지 않을 수 없겠죠...

열일한 그로우 플러그를 모두 교체합니다... 어찌나 세개 조여놓았는지 두개는 겨우 풀었어요...

다행히 소손된 부품이 없네요...

 

추가적으로 연료를 더 빨리 빨아댕기도록 연료필터의 저항도 줄여줘야 시동이 잘 걸리겠죠...

연료필터의 건강상태도 분해하고 나니 좋지 않았다는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연료의 누설방지 및 에어누출로 인한 시동지연 방지를 위해 이 작은 고무패킹도 필히 교환해 줍니다...

 

자~ 예열경고등이 키 온 하니 바로 들어오고 3~5초후 꺼지네요~~~ 스타팅~!!!!

우오아~!~~!! 언제 그랬냐는듯 바로 시동이 터집니다~~~!!! 참 기분이 좋은 순간입니다

풀풀대며 나오던 매연도 완전연소가 되는지 수증기 같은 냄세좋은 배기가스만 나오네요~~ 

728x90
728x90

자동차의 타이어는 브레이크 만큼이나 중요한 부분입니다

차량을 나가게 해주고 방향도 바꿔주고 멈추게도 하는

부품중에 바닥에 직접 닿는 부품으로 아주 중요한 부품입니다

그러기에 관리도 아주 중요하게 해야합니다

 

타이어의 관리 불량에 대해 몇가지 사례들을 보도록 할게요...

타이어의 가장자리가 심하게 마모되어 내부 조직이 들어나 있습니다

가장 많은 힘을 받는 부분으로 타이어의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 부분을 숄더라고 하는데 하중의 지지력이 가장 많은 곳이라 관리가 불량하면 가장 먼저 마모가 진행됩니다

점검해 보니 무리한 운행으로 차륜정렬이 불량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빗길 운행 후 차량의 떨림증상으로 오셨습니다...

포트홀 등의 노면 불량으로 인해 강한 충격을 받아 내부 조직이 손상되어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뒤바퀴인데도 운전자께서 증상을 인지하여 바로 오셨네요... 터지지 않은게 정말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역시 떨림증상으로 방문하셨는데 타이어의 변형이 심각합니다

이 차량의 경우에는 공기압 과다로 인하여 내부 조직의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었습니다

고속도로 운행하여 오셨는데 파열사고로 이어지지 않아 정말 다행으로 생각됩니다

타이어의 관리...

전혀 어렵지 않아요

자주 점검받는게 최선입니다

최소한 일주일에 한번 육안점검 하고 추가로 바퀴부분을 발로 밀어보는 등의 점검으로 이상유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세달에 한번 공기압 점검 받으러 갈겸 가까운 정비소에 필히 점검받고 운행하시기를 권장합니다

728x90
728x90

완전히 손 떼는건 아닐테지만,,, 그래도 거의 90% 이상 손떼려 생각하고 있네요...

본업에 충실하고 더더욱 본업에만 신경써야 하는 상황인지라 잔일을 돌보지 못할거 같네요...

정리차원에서 PC관련 사진첩을 둘러보니 반가운 사진이 또 있네요...

 

약간의 정리벽도 있고 수집병도 있어서 쉽게버리지 못하는 성격이라

작동만 되면 최대한으로 끌어올려서 다시 재조립하기를 몇번인지 모르겠습니다

 

안정성을 자랑했던 인텔의 DP45SG 메인보드도 보이네요... 버린지 한참 되었지만 다시 보니 반갑네요...

신기하게 모델명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는게 놀랍네요.. ㅍㅎㅎ

AMD 시스템도 병행사용했던지라 오랜만에 새것으로 구매했던 970 시리즈 메인보드도 보입니다~

전원부가 뜨듯한거 빼고는 아주 만족스러웠던 메인보드 였던거 같네요...

요 인텔 보드는 부품특성을 많이 타서 조합이 약간 까다로웠지만...

일단 부팅시키고 나면 다운되는 증상이 없어서 좋았던 기억이 남아있네요

사용하던 AMD 보드는 안녕시키고...

중고로 사온 인텔보드도 다시봐도 반가운 녀석들 입니다...

이때의 메인보드는 기판에 박혀있는 부품들만 봐도 고급과 보급형과의 차이가 보였을 정도입니다

탄탄한 전원부 구조가 너무 맘에 들었었던... ㅎㅎㅎ

 

본업에 충실하기로 마음 먹었던 몇년 전부터 모아놓은 부품들을 하나둘씩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틈틈히 부품들 테스트 하여 최적의 환경으로 조합하여 세팅하기를 수어번...

부품마다 어울리는 녀석들끼리 띄었다 붙혔다를 반복합니다...

두대 완성... 중고마켓에 저렴하게 올렸더니 일주일도 안되어 새주인에게 갔습니다...

남은 부품들의 조합을 계속 합니다...

와~ 집인지 작업장인지 구분이 안될 정도입니다...

정리하고 있는데 그 와중에 지인께서 새 컴퓨터 맞춰달라고 요청을 하시네요...

새것냄세는 언제나 향기롭습니다... 요즘 부품들이 간결해지고 소형화 되었지만 성능은 아주 대단하죠...

전자상가에서 조금 미비한 부분을 수정해 주고 운영체제도 사용자에 맞게 세팅해 줍니다...

사용하고 계시는 모니터 케이블의 방식을 알려주기 위해서 사진으로 설명해 드리고

기타등등 나머지 작업 완료후 찾아가는 서비스~ ㅎㅎㅎ

역시 새거는 좋습니다... 정말 빠르고 좋더군요... ㅎㅎㅎ 

그만 잊고...

 

다시 정리를 시작합니다...

어느정도 정리가 끝날 무렵 와이프의 작업실을 꾸며 주었습니다...

게임방처럼 보이네요... 좌식 스타일로 도면작업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제 작업공간이 많이 좁아졌죠~ 그래도 작업은 계속됩니다...

몇개 남지 않은 부품들을 끌어모아 최적의 환경으로 조합합니다

열이 많은것들은 고성능의 쿨러도 달아주는건 기본이죠~

열이 많은건 전력도 많이 소모합니다. 파워도 넉넉하게 600와트급으로~

적당히 만족할 정도로 성능을 끌어올려 놓으니 좋은 주인에게 모두 찾아갔네요~

 

나머지 부품들을 확인해 봅니다...

소리나고 작동이 불량한 비정상적인 부품들은 과감히 버리고

하나의 완성체로 결합되지 않을 것들만 남았습니다

이녀석들도 나름 정들었던 것들인데 가지고 있으면 뭐하나 싶어서 무료로 분양합니다~

지금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아직도 DDR2 메모리를 가지고 있는지... 창피하기도 합니다...

무료로 내 놓으니 필요하신 분이 있으시더라구요...

쿨러도 소리 안나고 정상정인 것들만 최소한으로 비상용으로만 남겨두고 폐기...

 

부업을 마감하니 홀가분하기 까지 하네요...

사진으로만 봐도 예전의 추억도 생각나긴 하지만 이제는 마음속에 넣어둘 때가 되었나 봅니다...

 

본업에 더 열중하여 열심히 해야 할거 같네요~

728x90
728x90

뉴 모닝 입니다

냉각수가 부족해 확인해 보니 라디에이터 부분의 균열로 인하여 누수가 발견되었습니다

이 차량은 구조상 범퍼를 탈거해야 작업이 원활하게 이루어 집니다

잔머리 굴려서 편법으로 하는 방법도 있지만 주변장치에 약간의 손상이 가지 않을 수 없겠죠...

새로 장착된 라디에이터 입니다

그동안 고생했던 라디에이터입니다

새는 부분은 상단 접합부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또한 생수 등 부적합한 용액의 보충으로 인해 녹발생도 되었던 상태입니다

냉각효과도 좋아지고 순환도 좋아질거라 생각되네요

728x90
728x90

르노삼성 뉴SM5 임프레션 차량입니다

엔진경고등 점등 및 엔진진동 발생으로 불편함이 발생되었습니다

확인 결과 점화계통의 문제가 발생되었습니다

부품교체를 하기 위해서 서지탱크(흡기매니폴드)를 탈착해야 하는 구조입니다

탈착과정에서 발견된 스로틀바디의 카본 퇴적물이 상당하여 추가적인 크리닝 작업도 진행합니다

탈거 후 흡기라인의 벨브를 확인합니다

상태가 좋지 않아 약품으로 불려서 제거하기로 합니다

전자식스로틀바디도 약품으로 불려줍니다

새로운 플러그를 장착하기 전에 연소실 크리닝도 진행합니다

약품으로 적당히 불려서 칙칙폭폭~ 칙칙폭폭~

점점 깨끗해 지는 부품들 입니다...

점화플러그와 코일을 장착 후 크리닝 한 부품들을 조립합니다

엔진컴퓨터에 크리닝한 사실을 알려줘야 합니다

엔진진동도 없어지고 공회전 상태가 상당히 부드러워 졌습니다

주행거리가 적지많은 않은 차량이지만 당분간 트러블 발생되지 않도록 정비하여 운행하신다고 합니다

출력회복 연비회복 주행질감회복 등 많은 효과가 나타날 거 같네요

728x90
728x90

티볼리 디젤 차량입니다

냉각수(부동액)가 자꾸 없어지는 증상이 확인되어 수리합니다

부동액이 흐른 자국이 마르면 사진처럼 하얗게 흔적이 생깁니다

위치를 보니 작업하기 아주 까다로운 부분에서 누수가 발견되었습니다

수리를 하기 위해 가리고 있는 부품들을 모드 탈거하여야 작업이 진행되는 위치입니다

배기관련 부품도 들어내어도 수리가 불가하여 추가적인 부분의 탈거가 필요해 보입니다

탈거한 배기메니폴드

매연저감장치도 탈거를 해야 분해가 되는 구조입니다

가리고 있는 파이프도 탈거를 해야 빠지는 구조입니다...

아직 끝이 안났어요...

흡기라인도 걷어내야 합니다...

탈거중에 발견한 흡기라인의 카본 퇴적물들입니다...

크리닝이 필요해보입니다

어마어마하게 쌓여있네요...

크리닝 작업을 하지 않을수 없을 정도입니다

문제가 생기면 탈부착 부품들이 많아지게 되니 추가적인 비용도 상당히 많을 수 있을거 같네요

냉각수의 누수로 인하여 추가적으로 탈거해야 하는 부품의 문제도 발견되어 수리한 사례입니다

부동액 누수가 그나마 빨리 발견되어 엔진문제는 발생되지 않아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728x90
728x90

쌍용 렉스턴W 입니다

오토밋션오일의 누유증상이 있어 수리겸 병행작업으로 오토밋션오일 교환작업 합니다

하부쪽 밋션오일 가스켓 부분에서 누유증상이 보입니다

오일팬을 분리하기 전 밋션오일을 뺍니다

상태가 그리 좋지 않습니다

새 오일필터 장착 및 새로운 가스켓으로 교체합니다

사용되는 오일은 제작사 오토밋션 오일입니다

벤츠 밋션 특성상 호환되는 고급합성오일보다는 제작사 오일을 추천합니다

미세한 부품가루들이 퇴적되어 있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염도가 상당했다는 것을 육안상으로도 확인이 가능할 정도입니다...

작업부위를 깨끗하게 정리해 줍니다

그리고 오일량을 맞추어 주면 작업 마무리가 됩니다

순환방식도 추천드리지만 오일팬 탈거하여 필터까지 교환하는 방식도 밋션보호를 위해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오일상태 체크하여 자주 교환해 주는게 가장 좋겠습니다

728x9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