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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한 곳에 베란다에 빨레건조대가 없다...
와이프가 꼭 필요하다고 달아달란다...
쉬는날 사다리 타고 올라가 달았다...
천정에 구멍 네개 뚫는게 이렇게 힘든 일이었다니...
아악~ 힘들다... 달아놓으니 좋긴 하군... ㅎㅎㅎ
이사한지 두달이 넘었다... 쉬는날마다 낮잠자는 시간 빼고 집꾸미기는 아직도 진행중...
날 좀 내버려둬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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