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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L38 뉴SM3 차량입니다

이 차량의 항균필터 교환작업이 손이 많이 가는 차량입니다...

탈거하지 않고 꼬깃꼬깃 하는 방법도 있기는 하지만 필터가 올바르게 장착되지 않아서 나중에 추가적인 문제까지 발생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육안상 확인이 될 정도로 분해를 하고 나서 필터를 장착하면 탈이 나지 않겠습니다

자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필요한 공구 입니다

T20 규격의 별드라이버와 헤라입니다

캐빈필터를 자주 교환하는 차량인지 곳곳에 흡집이 조금 있습니다...

-자 드라이버 등의 금속제질을 사용하면 저렇게 흠집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가느다란 도구를 이용해 숨어있는 체결볼트 위치를 확인합니다

풀어야 하는 피스는 총 6개입니다

안쪽의 숨어있는 피스를 풀어야 사물함이 빠져나옵니다

문짝 기둥 안쪽으로 두곳이 보입니다

탈거한 마감재 안쪽에 새곳이 있습니다

글러브박스 내부에 하나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피스모양이 다르니 기억해 두면 좋겠습니다 두가지이고 왼쪽의 것만 자리를 기억하면 혼동되지 않을거 같네요

사물함을 당겨서 빼놓은 모습입니다

여기서부터 조금 힘이 들어가기 시작합니다...

힘이 들어가는 이유는 구부리고 않거나 메트부분을 짚고 작업을 해야하기 때문에 힘이 들어가는겁니다...

가리고 있는 마감재를 걷어냅니다 똑딱이 핀으로 되어 있어서 살짝 당기면 잘 빠지는 구조입니다

하단 송풍구를 제거하면 육안상 확인이 더 잘되니 작업이 더 편합니다

약간의 뻐근한 자세를 유지해야 합니다...

평소에 안쓰던 근육이 놀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머리를 들이밀고 나면 저부분의 피스 두개를 풀어야 필터를 교환할 수 있습니다

피스를 풀다가 잃어버릴 수 있으니 공구로 다 풀려고 하지 말고 손으로 풀수 있을정도 두바퀴만 남겨놓고 풀어줍니다...

고정핀을 눌러서 커버를 열고 오염된 필터를 꺼냅니다...

필터가 혐오스러워서 사진에는 담지 않겠습니다...으~

가장 중요한 필터 장착입니다...

내부에서 고르게 펴지지 않는다면 이물질이 에어컨히터 장치로 넘어가서 추가적인 문제가 발생될 수 있기 때문에

확인이 가능하다면 이렇게 내무에서 고르게 펴져 장착되는지도 확인하는게 좋겠습니다...

필터를 장착하면서 필터를 꾸부려서 삽입해야 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부품에 걸리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 부분을 잘 피해서 장착하면 필터 장착부위에 쏙 들어가 필터 자체의 탄력으로 인해 쫙 펴집니다...

장착된 필터가 구부려져 보인다고 해서 기다란 도구를 이용하여 필터를 펴는 방법도 있지만

이부분에는 냉난방기 부품이 장착되어 있으니 도구사용은 자제하는게 좋겠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전문가에게 맞기는 방법입니다...

필터가 고르게 펴졌으니 조립은 분해의 역순으로 하시면 됩니다...

아이고 허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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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포장 도로에서 무리한 운행으로 인해 손상이 심한 차량입니다

하부가 손상되면서 오일누유가 시작되어 결국에는 차량이동이 불가할 정도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오일이 새어 흥건하게 젖어있는 모습입니다

밋션오일이 한방을도 나오지 않네요...

밋션오일 누유의 주된 원인이 돌부리 간섭으로 인하여 밋션오일 순환라인이 깨져서 그렇습니다

추가작업 발생 안내 후 탈거 시작합니다

다행으로 밋션 내부 및 엔진오일팬 내부는 큰 충격을 피해갔네요...

밋션쪽 밸브바디 배선의 커넥터가 살짝 금이 갈정도였지만

사용에는 문제없다 판단되어 오일팬작업만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정도의 고장만 진행되어 참으로 다행이라 생각될 정도입니다

조립 후 완성된 모습입니다

엔진오일팬도 새것으로 달아주었습니다

밋션오일 순환 파이프도 새것으로 장착하여 정위치에 잘 고정해 주었습니다

엔진오일팬 밋션오일팬 두가지만 반짝반짝 하네요...

 

추가 고장이 없어 그나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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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렌져 TG 입니다

 

도어록 엑추에이터 불량으로 40키로 이상 주행 시 잠금장치 모터가 정상적으로 움직이지 못해서 계속 잠금신호가 가는 현상입니다

 

수동으로 잠궈 줘야만 소리가 멈추는 현상입니다

 

 

도어록 엑추에이터가 도어로크와 일체형이라 모두 분해하여야 교체를 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윈도 레규레이터와 철판이 일체형이라 분해하기 까다로운 TG와 NF 등의 복잡한 구조의 차량입니다

 

 

작동이 잘 되는 조수석 뒷문 빼고 세곡 모두 교환 후 정상작동 합니다...

 

부품가격 및 공임이 상당한 작업입니다...

모두 별개의 작업에 해당되어 정비비 또한 상당히 많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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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부터 에어컨을 틀면 재체기가 나옵니다...

 

옴마나... 추워서 그러려니 했는데... 우리집 강아지들도 제체기를 하네요... 헐...

 

더우면 에어컨 틀어달라고 눈치주던 녀석들이 에어컨 틀어주면 시원한 바람 맞으려고 소파로 모이기 까지 하는데 말이죠... ㅎㅎㅎ

 

 

어제 퇴근 후 습한 날씨에 습기좀 다스려 보고자 에어컨을 틀었는데 역시나 제체기가...

 

에어컨 송풍구를 들여다 보니 깜짝 놀랄정도로 곰팡이가 끼어 있네요... 부끄민망...

 

쉬는날을 이용해 낯잠을 어느정도 잔 후 귀차니즘을 극복하고 연장을 챙겼습니다...

 

아재들에겐 이런 부분이 가장 힘든 결단이죠... ㅋㅋㅋ

 

 

자... 이녀석 때문이었습니다...

 



전원을 차단하고 하부 패널을 앞으로 당겨 열어줍니다...

 

내부에는 컨트롤 박스가 있죠... 조금 복잡해 보입니다...

 

배선을 안건드리고 하는 방법도 있는데 깔끔하게 작업이 되지 않을거 같아 배선을 분리해서 세척해 볼까 합니다...

 



블로워팬과 바람 토출구를 작동시키는 배선들이 있습니다...

 

커낵터의 색깔과 위치를 기억하기 위해 사진으로 남겨두고 조심히 탈착해 줍니다...

 



블로워 패널에 고정피스를 풀어주고 살짝 위로 들면서 당겨주면 빠지더군요...

 

좌 우 클립만 조심히 재껴주면 됩니다...



내부에 공기를 모아주는 패널도 살짝 들어올려주면서 탈거하면

 

에어컨 가스가 증발하면서 차가운 바람이 만들어지고 습기를 끌어모아 아래로 흘려보내 주는 역활을 하는 에바포레이터가 보입니다...

 

내부는 그리 심각한 상태가 아니네요...



하지만... 블로워팬과 토출구는 분해후 거꾸로 방향에서 보니 상태가 심각하네요...


자동 말리기 기능도 있고 해서 잘 관리했다 생각하고 사용했는데 자동말리기 기능가지고는 부족한가 봅니다...



으~~ 제체기의 원인이 이거였다니...

 

자동말리기 사용하지 말고 송풍으로 최소 10분 이상은 돌려줘야 할거 같네요...

 

자동말리기 시간이 100초 정도 인데 부족한가 봅니다...

 

패널에서 물이 붇으면 안되는 부품들을 위치를 기억하고 조심히 분해해 줍니다...



사용한 공구는 드라이버와 10미리 복스 두가지만 사용했네요...

수압상승 샤워기가 달려있는 욕실로 모두 데려옵니다...

 



못쓰는 칫솔 그리고 비누를 이용해 구석구석 문질문질 해줍니다...

 

꼼꼼히 한다고 자그마치 30분 동안 앉아 있었더니 아재 허리 어깨 무릎 고관절 뻐근함이 장난 아니네요... 

필터가 깨끗해서 괜찮겠다 싶었는데 기기 내부관리는 더 신경써야 할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드디어 완성 후 가동~!!! 

 

아참... 에바포레이터 청소는 페브리즈 1 : 물 3 비율로 섞어 300ml 정도 분무기로 앞 뒤 쏘아 주었습니다...

 

공기가 벌써 상쾌해 지는 느낌이 드네요... 오예~~!!

 

 

어느정도 지식이 있으면 도전해 볼만 한거 같네요...

 

난이도는 컴퓨터 분해조립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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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한 곳에 보일러가 경동 나비엔 회사의 콘덴싱 프로 32KD 모델이 달려있더군요...

그런데... 이녀석이 작동소리가 은근히 신경쓰일정도이더라구요...

 

https://blog.naver.com/hyuny080/222294303306

 

경동 나비엔 콘덴싱 보일러 소음 줄이기

지난달에 이사를 했습니다. 두달정도 되었네요... 이사한 곳에 보일러가 경동 나비엔 회사의 콘덴싱 프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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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낮에는 별로 신경안쓰이는데 늦은 저녁에는 신경이 쓰일 정도더라구요...

심야에는 오래된 자동차 시동걸어놓은 거 같은 소리 또는 드론 날라다니는 소리 정도로 들려서 잠을 깨기도 하네요...

예민한 편이라 더욱 신경쓰이는 부분이더라구요...

그리하여 보름 전 점검 차 서비스를 받아보고자 출장오신 기사님께서 하시는 말씀...

'콘덴싱 제품이 조금 시끄럽습니다~'

헐... 프리미엄 제품은 그렇지 않다고 하는데 달려있는 멀쩡한 보일러를 바꿀수도 없고...

보름동안 고민해 보고 그냥 계속 사용하기로 결정 후 소리를 줄여보기로 했습니다...

집근처 보일러 취급점에 들러서 난연 흡음제나 진동잡아주는 자제가 있는지 확인하러 같는데,,,

그런건 판매하는게 없다고 하더군요...

공구상가 두곳도 들렀는데 전문설비 하는곳이나 관련업체에 문의 해보라는 대답만 들었네요...

에잇~ 내가 하지 뭐...

고민하고 준비를 합니다...

뭐가 필요할까 생각하여 일하는 곳에서 모아놓은 자동차용 부품을 가져왔습니다

작전을 시작합니다... ㅋㅋㅋ

우선 저 부분을 손보기로 했습니다...

 

벽에 전달되는 진동을 줄여주기 위해 벽에 닿는 부분과 너트를 조이는 부분에 고무를 대어 다시 고정해 주었습니다

 

너트쪽에는 얇은거, 보일러 몸체가 앙카볼트에 걸려 벽쪽에 고정되는 부분은 두꺼운걸로 끼워줍이다

보일러가 상당히 무거워 간격 벌리는데 조금 힘들었네요...

구조상 큰 의미가 없다고 판단되어 떨리는 부분을 찾아서 보강해 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흡기구 배기구는 떨림이나 흔들림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내부를 열어보겠습니다

 

 

전면 패널을 분리한 후 보일러를 작동해 봅니다

보일러 연소실에 불이 따다다닥 퍼억 붙으면서 연소가 시작되네요...

잠깐 불멍 때렸습니다... ㅎㅎㅎ

연소모드에서는 거슬리는 소리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환기모드 또는 최대부하때 나는 소리였나 봅니다...

보일러 온도를 내려봅니다...

소음의 원인이 이녀석 입니다...

소음의 정도를 확인할려고 전면 패널을 달아보았는데 커버가 바로 딱 달라붙는 현상까지 발견합니다...

연통을 통해 보일러의 상단부 흡기구에서 오는 공기를 연소실로 밀어주기 위해 블로워모터가 작동하면

보일러 내부가 진공현상이 되어 기압차이로 철판도 움츠러 드는 현상이 생기더라구요...

오호라~ 빨아 당기는 흡입력도 워낙 새고,,,

모터의 회전수가 워낙 빨라 진동이 발생해서 움츠려 있던 철판에 주파수가 맞아 떨어지는 찰나에 공명을 일으켜~

원래대로 돌아가고 싶은 철판이 떠는 소리가 나는 거였습니다...

머리를 굴려보자...

블로워모터를 확인해 보니 특별히 뭔가 조치할게 없어보여서 다시 꼬옥 조여 주었습니다...

 

 

풀림방지 스프링 와셔가 있는 피스인데 출장오셨던 기사님께서 자주 확인해서 조여줘야 한다고 하시더군요...

조금씩 풀리면 소리가 커진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물호스가 연소실에 닿지 않게 핀을 달아 두었는데 저것도 진동으로 인해 간섭현상을 발견합니다...

 

고무패드에 실리콘을 발라 접촉시 소음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였습니다...

 

다음은 몸체 뒷부분 철판부분에 실리콘을 바른 고무를 대어 벽부분에 진동이 전달도지 않도록 해줍니다

고무가 철판을 눌러 자체 진동도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겠지요...

 

 

 

맥동을 잡아줄 수 있도록 무게가 나가는 고무를 실리콘으로 고정해 주었습니다...

공학자가 아니라서 공명주파수까지 계산할 수 없는지라 적당한 크기와 무게를 짐작하여 붙혀주었습니다... ㅋㅋㅋ

적당히 실리콘이 굳었을때를 기다린 후 시험작동을 해 봅니다

 

난방모드와 급탕모드를 작동시켜 불꽃상태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작동상태가 정상인 것을 확인 하면서 소음도 점검해 봐야 겠죠...

커버를 닫기 전 전면 커버도 약간의 수정을 해 줍니다

진공모드시 떨림을 잡아줄 고무도 붙혀줍니다

전면커버 조립 후 보일러를 작동시켜 진동으로 인한 소음을 확인해 봐야겠죠...

내집이니까 내 맘대로 할 수 있어서 좋군...

초기 공사때 좋은거로 달아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긴 하지만 내힘으로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으니 기분이 좋네요...

약 두달간의 보일러와의 사투는 더 이상 신경쓰지 않아도 될거 같네요... ㅎㅎㅎ

추가적으로 보일러 하단부의 배관 가림막도 상단 본체의 진동이 전달되는것을 확인 후 약간의 조치를 해 주었습니다

 

 

진동방지용 고무도 실리콘으로 고정해 주고

떨릴수 있는 문도 펠프가드 등으로 접촉부위를 감싸주니 더욱 효화가 있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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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 나비엔 콘덴싱 보일러 소음 줄이기

지난달에 이사를 했습니다. 두달정도 되었네요... 이사한 곳에 보일러가 경동 나비엔 회사의 콘덴싱 프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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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상당히 예민한 성격상... 아주 깊은 저녁 및 새벽시간...

같은 보일러가 달려있을 이웃집 보일러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면 좋겠다는

작은 걱정을 하며 글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경동 나비엔... 나랑 친하게 지내자~ ㅎㅎㅎ

콘덴싱이라 아껴줄거니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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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 꾸미기 LED 조명으로 교환했습니다

쉬는날마다 조금씩 하나하나 작업하다 보니 시간이 오래 걸리네요...

마음에 드는것 구매 후 직접 설치하다 보니,,, 드디어 완성되어 갑니다

주방등은 매입등이라 모듈교체로 진행합니다

형광등 32와트 2등용 4등 구조였는데 밝기가 아쉬웠는데 교체 후 아주 좋아졌습니다

LED매입 다운라이트 모두 켠 모습입니다... 주방 안쪽이 밝아지니 분위기가 달라보이네요...

다음은 거실입니다

등기구 내부는 55와트 2등용 3등 구조였습니다

등기구 디자인이 나쁘지 않아 내부 모듈 교체로 진행했습니다

기판 모듈을 최대한 긴것으로 구해서 장착하기를 잘했습니다

사진상으론 모듈 크기가 보이지만 실제로 보니 등기구 내부가 광원으로 꽉차 보이는 느낌이네요

방은 통일성 있게 테두리에 디자인 들어간 완성품을 구매하여 설치하였습니다

작업실...

작은방

안방

안방에걸 좀 더 밝은거로 달았습니다

드레스룸도 흰색으로

다운라이트가 전구색이었는데 거울등만 남겨놓고 좀 더 밝은 주광색으로 교체하였습니다

완성 되었습니다... 분위기가 바뀌었습니다...

햇볓색에 가까운 등기구로 교체하니 옷 고르기도 편하고 눈도 변해 졌습니다

마지막

삼파장램프가 달려있던 보일러실과 발코니쪽도 방등과 같은 디자인의 것으로 교체...

세트작업으로꾸며 놓으니 예쁘네요... ㅎㅎㅎ

등기구 교체작업이 완성되었다 싶을정도로 모두 교체한거 같네요...

또 생활 해 보고 필요한 부분이 생길수도 있지만 거의 마무리 단계인거 같습니다...

모듈교체용 LED기판구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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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삼성칩 LED모듈 리폼 플리커프리 가정용 DIY셀프 교체 세트 조명 방등 거실 주방 욕실 화장대 화장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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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룸다운라이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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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부등 모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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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세곳 발코니 완성품 등기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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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추가적으로 구매한 것은 잔광 콘덴서 등이었습니다

충분한 지식이 있으시다면 집꾸미기 직접 D.I.Y 하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https://blog.naver.com/hyuny080/222300956834

 

새집 꾸미기 LED 조명으로 교환했습니다

이사온지 두달이 넘었습니다... 쉬는날마다 조금씩 하나하나 작업하다 보니 시간이 오래 걸리네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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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후 새집 증후군 중에 일부분인 물

수도 배관자제에 남아있는 이물질 설비가공 및 조립중에 생기는 쇳가루등

공사중에 발생하는 이물질이 완전히 없어질때 까지는 약간의 시간이 필요할거라 생각됩니다

욕실에는 물튐방지 거름망만 달려있는 수전입니다

 

물 튐 방지 거름망에도 약간의 모래같은 이물질이 걸려 있습니다

대형마트에서 구매한 필터 교체형 세면대용 정수필터 입니다

맞는 나사산아답터를 연결 후 체결하였습니다...

물이 줄줄줄 샙니다... 아흑...

뭐 좋은 방법이 없을까... 포장을 뜯어서 반품도 안되고, 틈새로 물이 새는 상태로 사용할 수도 없고...

머리를 굴려보니 번득이는 아이디어가 생각이 납니다...

샤워실 샤워헤드 교체 후 따로 챙겨두었던 고무패킹이 생각나네요...

이중 패킹으로 조립하니 딱 들어맞아 물이 새는게 멈췄습니다...

물이 나오는 모양이 예쁘네요...

수압상승 효과도 있어서 칫솔이나 면도기가 샤워형 수압에 잘 닦이는 효과도 있어서 좋습니다

한달정도 사용후 필터를 살펴보았습니다...

주로 저만 사용하는 안방화장실의 필터상황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현관쪽 욕실에도 같은 제품 사용중인데 안방욕실도 거의 비슷한 상태입니다...

우선 모레알 입자가 걸러져 있는게 확인이 됩니다...

장착하기 전 물사용을 많이했던 현관쪽 욕실입니다...

 

아주 작은 입자가 걸러져 있는데 사진상으로는 보이지 않네요...

해바라기는 이물질이 떨어질거란 생각에 거의 사용하지 않을거 같아요... ㅎㅎㅎ

 

점점 사용을 하고 나니 베란다쪽의 샤워헤드 필터의 모습입니다...

쇳가루와 모레같은게 많이 걸러져 있습니다...

안방욕실로 가보겠습니다... 위 사진의 세면대에도 먼지가 보이네요...

 

욕조의 샤워헤드필터... 이사후 물을 잘 안쓰는 곳이었고 필터 설치 후 사용을 많이 했습니다...

다른곳보다 입자가 큰 이물질이 상당히 많이 필터링 되어 있네요...

정수장에서 이동해 오는 수돗물이 아파트 단지내 펌프장 시설에 자체 정수필터 시스템이 있더라도

건축과정상의 남아있는 이물질은 상당시간 지나야 없어질거 같습니다...

당분간 필터교체주기보다 더 자주 정수필터를 바꿔야 할거 같네요...

세면대용은 롯데마트에서 구매하였고

주방용과 욕실용 샤워필터는 이마트에서 구매한 제품입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주방용은 보름마다 바꿨답니다...

물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곳이라 필터오염 속도가 빠르더라구요...

건물 상태 및 주거환경에 따라 다르겠지만 정수필터 사용이 필수화 되어야 할거 같습니다

 

https://blog.naver.com/hyuny080/222301008934

 

정수필터 사용기 입니다. 수도필터 사용의 중요성 입니다.

이사 후 새집 증후군 중에 일부분인 물 수도 배관자제에 남아있는 이물질 설비가공 및 조립중에 생기는 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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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스피커로 사용하던 캔스톤 R50 스피커는 정말 좋은 제품이네요 ㅎㅎㅎ

이녀석이 다시 한번 나에게 감동을 주네요...

몇달 전 넓은 집으로 이사하게 되어 TV 사운드의 출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고 음향장비를 추가해야 될거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TV 자체 내장된 스피커로도 큰소리를 들을 수 있지만 스피커가 후면부에 장착되어서 화면 앞으로 뿜어져 나오는 효과는 부족하죠

그래서 사운드바를 구매하였답니다

LG전자 제품의 SK1D 모델 입니다

https://www.lge.co.kr/lgekor/bestshop/product/productDetail.do?cateId=1400&prdId=EPRD.330738

 

LG전자 | LG 사운드바

SK1D

www.l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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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우 세개씩 여섯개의 스피커에서 뿜어져 나오는 소리가 깜짝 놀라게 하더라구요...

어떻게 이런 소리가 나는지? 영화 드라마 음악 등 채널을 바꿔가며 평소에 듣던 소리와 비교를 합니다...

음장효과도 프로그래밍 되어 있어서 제품의 크기에 비해 풍부한 사운드를 느낄 수 있더라구요 우와

그런데 조금 아쉬운점은 대형 스피커처럼 깊이감이 조금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고민 끝에 PC에 연결되어 있는 아날로그 스피커를 활용해 보고자 컨버터를 알아보았습니다

IPTV 셋탑박스도 그렇고 TV 자체에도 디지털 출력만 되어 아날로스 스피커를 사용하려면 변환기가 있어야 합니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있네요... ㅎㅎㅎ

https://search.11st.co.kr/Search.tmall?kwd=%25EC%2598%25A4%25EB%2594%2594%25EC%2598%25A4%2520%25EA%25B4%2591%25EC%25BB%25A8%25EB%25B2%2584%25ED%2584%25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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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은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필요한 기능만 있는 저렴한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받자 마자 양면 테잎으로 TV 뒷면에 땋 붙혀 버렸습니다...

크기도 작고 연결도 간결해 보이는 제품이네요

전원은 TV 자체 USB 5V 전원을 활용할 수 있어서 콘센트에 꼽지 않아도 되고

TV가 꺼지면 자동으로 같이 꺼지겠군요

컴퓨터방에서 거실로 나온 북쉘프 스피커 캔스톤 R50 제품입니다

연결을 마치고 작동을 해 봐야 겠습니다

볼륨은 70% 고음은 80% 저음은 40% 정도에 맞춰놓았어요

무엇보다 개인적인 취향이고 소스 및 환경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잠깐 비교를 해 보겠습니다...

광디지털 모드는 컨버터를 연결해 북쉘프 스피커로 나오는 소리이고

블루투스 모드는 사운드바로 무선출력이 되어 전해지는 소리입니다

https://blog.naver.com/hyuny080/222348310669

 

광출력 컨버터를 이용하여 아날로스 스피커 활용하기

컴퓨터 스피커로 사용하던 캔스톤 R50 스피커는 정말 좋은 제품이네요 ㅎㅎㅎ 이녀석이 다시 한번 나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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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TV 자체에는 광출력이던 블루투스 출력이던 기본출력이라 차이가 없더라구요

사운드바를 광출력 모드와 블루투스모드를 번갈아 가며 사용해 봤는데 소스는 TV에서 보내주는 거니깐요...

유심히 보면 블루투스 사용시 싱크가 미묘하게 차이가 난다는 점인데 신경쓰지 않으면 못느낄 정도

북쉘프 스피커가 개인적으로 이겼다고 보여집니다...

사운드바 스피커는 컴퓨터 방으로 이동해야 겠습니다...

개인마다 좋아하는 소리의 음역대가 다르겠지만 거실이 넓어지니 사운드를 즐기는 나에게는 이런 재미도 생기네요

사운드바에서는 서라운드 효과가 확실히 느껴지지만 듣고 싶지 않은 소리가 조금 느껴진다는점이 조금 아쉽더라구요

필요치 않은 목소리의 울림 또는 약간의 에코현상이라고 해야 할까요...

북쉘프 스피커는 저음과 고음만 튜닝했음에도 스피커의 유닛이 커서 그런지 음압차이로 인해 깊이감이 더 느껴지더군요

있는 그대로의 소리를 꾸밈없이 확실하게 들을 수 있는 느낌인거 같습니다

스피커가 이제야 제대로 제 역활을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북쉘프 스피커는 컴퓨터방에서 모니터 옆에 두고 가까이에서 사용하다 보니 볼륨을 크게 사용해 본적이 없었는데

이사 후 큰 거실을 만나 제역활을 해내고 있는거 같네요

사운드바는 컴퓨터 방으로 들어와서

오히려 가까이에서 들으니 볼륨을 크게 사용하지 않아도

자체 음장효과를 통해 사운드가 더욱 풍부하게 느껴진다는 점이네요

AUDIOPHILE 영역에 또 접근하게 만드네요... 넘사벽...

온라인 북쉘프 스피커샵 구경이나 가서 대리만족이나 해야겠습니다.. 흑흑

제발 여기까지만~!!! ㅋㅋㅋ

좀 더 좋은 사운드를 찾아가는 과정의 내용으로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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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방에 가득한 짐들...

처남이 전세집을 정리하고 이사준비 중인데 리모델링 기간동안 잠시보관해 주기로 하였습니다...

컴퓨터 먼지 털어주기 부터 시작해서 관리 안된 가전제품의 컨디션을 회복시켜 주기로 하였습니다...

으흐흐흐~~~~ ㅎㅎㅎ

제일먼저 당첨된 녀석...

 

다짜고차 욕실 앞으로 데려와 눈에 보이는 피스들을 무작정 풀어헤치기 시작합니다...

하나 둘 케이스 패널을 들어내고 나니 들어나는 속살들...

내부 상태가 더 적나라 하게 들어나는게 보이시죠...???

대책없이 풀다 보니 나중에 발견한 나사 크기의 차이...

위치를 까먹기 시작합니다... ㅎㅎㅎ

결과적으로 조립 완성에 문제가 없으면 되니 그리 걱정하지 말기로 하고 끊지 말고 헤체를 이어갑니다...

어라...??? 내가 열어두지 않은 부분인데 열려있는 전원부 메인 컨트롤박스...

으~ 투출구 상부에 쌓여있는 먼지들...

하부에도 먼지가 가득가득...

미사용시 상부에서 떨어진 물기나 이물질에 먼지가 달라붙어 침전되어 있는 상태로 불결해 보일정도입니다...

공기질센서와 미세먼지 센서... 물이 묻으면 안되느 분해하여 따로 떼어놓습니다...

전면 컨트롤 패널과 작동 표시창 부분도 물에 담그면 안되니 꼭 분해하여 줍니다...

송풍 블로워는 12M 사이즈 너트로 조여져 있습니다... 다행히 큰힘이 들지 않게 조여져 있어서 쉽게 풀리더라구요...

모터도 물에 들어가면 안되겠죠??? 송풍팬을 분해하고 나니 나타느는 모터... 묵직하네요...

메인 전원부도 박스체로 분해해 놓고 물에 들어갈 녀석들만 욕실로 데려갑니다...

물을 받아놓고 살짝 잠길만큼 정도에서 세제를 풀어주었습니다...

점점 노랑노랑 해지네요... 니코틴이 녹는건가??? 헐...

한참의 수중전을 치르고 나서 건져넨 녀석들...

잘 헹궈서 말려 줍니다

손구락이 불어서 쭈글해진것좀 진정시키고 다시 조립을 시작합니다...

아주 깨끗함이 느껴집니다...

마침 며칠전 도착한 새 필터...

으~ 확연하게 차이나는 필터의 상태...

참숯필터가 전면에 있고 미세필터가 후면에 있는 이중필터 구조...

먼지차단 프리필터까지 따지면 삼중이죠 ㅋㅋㅋ

미세먼지 센서도 물묻은 면봉으로 닦아주었습니다...

조립완성 후 가동테스트...

작동 센서도 인식 잘되고 디스플레이 부분도 이상없네요~~~

상쾌한 바람이 나와주니 아주 좋습니다~~~

프라모델 조립제품 중 구동장치가 있는 녀석들 다뤄봤다면 그리 어렵지는 않은 작업인거 같아요...

아카데미 보다는 까다롭고 타이먀 보다는 쉬운 난이도라고 할까요...

공기청정기 필터만 갈고 있었다면 한번쯤은 분해크리닝도 해볼만 합니다

내가 쓸건 아니지만... 기분이 아주 상쾌해지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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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 분해청소 크리닝 위니아 공기청정기 올분해 해보았어요

작은 방에 가득한 짐들... 처남이 전세집을 정리하고 이사준비 중인데 리모델링 기간동안 잠시보관해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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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다음녀석도 분해했습니다...

처남 이사준비로 잠시 보관하고 있는 살림들...

자주 오지 않은 주말의 쉬는날... 여건상 밖에 나가지도 못하니 집에 있는 녀석들을 데리고 놀아야 합니다...

그리하여 저녀석을 뿌셔서 닦아주기로 했습니다

*주의*

*더러움주의*

 

 

 

잠시 보관중인 이삿짐 중 하나를 욕실로 데려와서 또 무작정 뜯어보기로 했습니다

뜯기 전 사전 정보는 충분히 습득한 상태...

뜯다가 안풀리면 다시 역순으로 원상복귀 하면 되니깐 걱정은 안할정도지만 만일에 대비해 충분히 준비물도 챙겼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드라이버 하나만 가지고 있었는데 위의 저녀석을 마주하는 순간 이때다 싶은거에요...

대우세탁기와 LG세탁기에는 36M 공구가 필요하다는것을...

 

안풀리면 중도 포기하거나 또는 자가수리 시도하다 세탁기를 버릴수 있다는 정보들이 많았지만 밀어붙혀야죠...

시작이 반이라 했으니 끝을 봐야 합니다... ㅎㅎㅎㅎㅎ

도저히 힘으로 안되어 특수공구가 필요한 부분...

역시나 공구의 힘을 빌리니 손목힘으로 스르륵 올라와 줍니다...

*다시*

*주의*

*더러움주의*

워~ 물때와 찌꺼기들...

스텐 세탁조에도 쪄들어 있는 세제찌꺼기 자국들과 물때자국...

집에 아이들이 없기에 그리고 피부트러블 등 자극에 민감하지 않기에 세정력이 확실하고 빠르게 끝날수 있도록...

독한 약품으로 닦아주기로 했습니다...

사실 저 묵은때의 정체가 니코틴이라 일반세제로는 닦기 힘들거 같다는 생각이었거든요...

세제를 분사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녹아내리기 시작하는 물질들...

인전사정 볼거 없이 충분히 분사 후 박박 문질러 주었스니다...

왼쪽의 닦지않은 부분과 오른쪽의 닦아낸 부분의 차이...

틈새도 구석구석...

점점 원래의 색을 찾아가는 스뎅...

그럴수록 자꾸 보이는 묵은때들...

추가분해 시작해 줍니다...

분해할수록 손이 더 가지만 그럴수록 훨씬 후련해지는 느낌이랄까요...

끝장크리닝...

박박박

오예오예~~~

 

아주아주 깨끗해 졌답니다...

이만큼 꺠끗해 질정도로 배꼽을 등골에 닿게금 꾸부려서 박박박...

거꾸로 엎어지는줄 알았지만 닦아놓으니 샤랄라랄라 해졌네요...

왼쪽에 저건... 으~ 먼지뭉치들... 필터도 한번도 안비운듯... ㅠ,.ㅠ

조립은 분해의 역순이겠죠???

욕실인지라 샤워기로 물을 채워줍니다...

지움 & 제거

세탁조 크리닝 세제입니다...

두둥... 전원을 연결하니 일단은 전원을 들어오고...

작동부 스위치도 작동을 잘 하니 일단은 성공적으로 보여지네요...

물이 받아지는 동안 노동주를 한잔 들이킵니다...

귀한 초란에 분홍소세지 그리고 계란탕에 사진에는 없지만 묵은지김치찌게...

물이 넘치는 소리가 나서 후다닥 욕실로 달려갑니다...

우와~ 잘 됩니다~~~

살균때문에 온수를 받았더니 확인창에 습기가 가득 껴 있네요...

 

짝짝짝짝짝

곧 이사준비가 끝날때까지 건조하고 바람잘드는 곳에 더 말려 주기로 하고...

정성을 다해 닦아주었더니 새로 태어난 세탁기 입니다... ㅋㅋㅋ

일할때 안쓰던 근육을 썻더니 온몸이 뻐근하기 까지 하지만 후련하네요

다음엔 우리집 네 차례다~~~ 으흐흐흐흐~~~

기다려라~~~

오늘대 대 성공한 D.I.Y 실력자의 하루였습니다...

취침주 마시러 가야겠습니다...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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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돌이 세탁기 세탁조 크리닝 했습니다

이어서 다음녀석도 분해했습니다... 처남 이사준비로 잠시 보관하고 있는 살림들... 자주 오지 않은 주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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